한글 자막: 쥬
실화에 기반함
테러 집단 FC가
이것이 우리임을 증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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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
우리 선언을 공개하면 모든
"유나바머"로 알려진 범인은
정치적 입장이 일간지에 실리면
폭탄이 이목은 끌 수 있어도
혁명은 사상에서 시작된다
그게 우리의 유일한 목적이며
우리는 신뢰를 잃을 것이고
우리의 사상은
문제는 연쇄 살인범의 말을
LA 공항 사건에서
그에겐 평판이 가장 중요하니
약속대로 범행을 멈출 겁니다
미국 정부는 테러범과
이걸로 범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걸 공개하면 누군가 그의
17년 동안 지문 하나
그가 방금 은쟁반에
미국 정부는 테러범과
FBI는 허수아비다
그들이 이 테러가 소외된
17년 간 16건의 범행을 저지른
범인은 뉴욕타임스에 보낸
선언을 공개해서
조디악 살인마의 편지도
근데도 살인은 안 끝났고
그래서, 자 이제 다 같이...
미국 정부는 테러범과
우리의 목표는 성장과 진보라는
벌주는 게 아니라
제 의견을 요약한 겁니다
법무장관님이나
장관님께 테러범의 요구를
누가 그의 철자를
우리의 주장이 뉴욕타임스나
또 다른 폭탄이
펜트하우스 편집장
전 당신이 뉴욕타임스에
저는 당신의 제의가
따라서 펜트하우스는 즉시
우리의 구독자는 실질적으로
덧붙여 우리는 국방부에서
구치오니 씨,
비록 우리가 성인잡지를
더 "점잖은" 간행물에 실리는 게
출판권은 일차적으로
다음은 워싱턴포스트이고
만약 펜트하우스에만
우리는 계속해서
지부장님,
생각을 재고해주십시오
선언이 그의 첫 번째 실수이고
첫 번째 실수는
오늘 오전 7시에
네이선 R.
산호세 거주
누구의 지인인지 아나?
레오 프레드릭 버트
특수작전팀이 지금
현재 경찰관 위협, 마약 소지,
그를 잡으면, 리오 버트를 찾을
리오 버트는 언어 증거로
피츠, 자네 말은
우린 테러범과 협상하지 않아
제넬리, 뉴욕에 가서
난 워싱턴에 가서
회의는 여기까지 하지
왔구나
우와
놀래라
일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니들이 그렇게 잘 알면
'눈을 뜨라고!'
내가 얘기해줘도 듣질 않아
좋은 소식도 있어
- 정말?
- 뭔데?
5시가 넘었고
애들도 없어
아직 어린 친구잖아
열정이 너무 과하면
그렇게 어리지도 않아
사실 틀리지만도 않고
단지 아직 경험이 없어서
숲을 볼 줄 모르지
그래서 당신 생각은 어때?
해볼 만할 것 같아?
문제는 이거야, 여보
나는 앞으로
이게 내 유산이라고
당신 업적은
아무리 연쇄 살인마
난 언제나 유나바머 수사
그래, 영원히 말야
부담이 많구나
오, 여보
이 한 방에 모든 게 달렸어
가끔은 그냥...
후임자한테 떠넘겨 버리고 싶어
영광도 없지만, 파멸도 없겠지
그냥 평탄한 길을 걷는 거야
참 못났지?
나약하고
근데 정말이지...
그런 생각이 들어
프리 국장님, 애커먼 지부장님
재닛 리노 장관님이
고마워요
잘 듣게
별일 아니야
듣고 싶어하시는 말을
테러범의 주장을 공개하지 말라
리오 버트는 좋은 용의자죠
보내는 메시지다
식별번호를 첨부한다
협상을 제안한다
"테러 활동"을 영구 중단하겠다
테러를 멈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우리가 약속을 어기면
수용되지 않을 것이다
믿어도 되냐는 겁니다
배우지 않았습니까
협상하지 않아
개인어와 사상을 알아볼 겁니다
못 찾지 않았습니까
언어의 지문을 찍은 겁니다
협상하지 않아
미치광이의 범행이라고 주장한다
속칭 "유나바머"가 입을 열었습니다
편지에서 산업 사회를 규탄했습니다
이를 역이용하는 겁니다
신문에 나온 적 있지
결국 범인은 못 잡았지
협상하지 않는 거야
허깨비에 부역한 자들을
사상을 전파하는 것이다
FBI 국장님께 보내주십시오
공개 수용하라고 조언하란 건가?
알아볼 수 있도 있단 이유로?
여타 주요 간행물에 공개되지 않으면
발송될 것이다
밥 구치오니입니다
보낸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진심이라고 믿습니다
편집 없이 전문을 실을 의향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뒤지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잡지입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폄하하는 바는 아니나
우리로선 분명 이득일 것입니다
뉴욕타임스에 있으며
그 다음이 펜트하우스입니다
선언이 게재될 경우
폭탄을 보낼 것입니다
그걸 최대한 이용해야 합니다
"네이선 R."이였지
네이선 R.을 찾았어
본명 네이선 로빈슨
우리 1순위 용의자
로빈슨을 수색 중이야
우편 사기 혐의를 받고 있고
실마리를 얻을 수 있겠지
배제된 용의자입니다
들을 만큼 들었고
타임스와 만나보게
국장님과 장관님을 봬야 해
왜 아직도 못 잡은 거야?'
- 그래
- 뭐냐면...
드디어 내가 왔고
자기가 틀린 걸 모를 수도 있지
이 일의 의미를 잘 몰라
이 사건으로 기억될 거야
이것 말고도 많아
수백 만을 잡는다한들
책임자로 기억될 거야
곧 오실 겁니다
해드리면 돼